[전문번역] 현재라는 폐허에서
트라이컨티넨탈의 워킹 도큐먼트
<현재라는 폐허에서>의 전문번역본입니다.
“변혁은 가능하며, 현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해결책이 필요하며, 새로운 지평을 열어야 한다. 이러한 해결책은 현재 사회 구조가 우리의 꿈과 희망에 맞지 않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아는 사람들로부터 나올 것이다. 우리의 운동은 바로 이러한 지평의 지표를 보여 준다. “
저자소개: 비자이 프라샤드는 트라이컨티넨탈: 사회연구소장이고, 25권의 책을 썼으며 20여 권의 책을 편집했습니다. 저서에는 The Poorer Nations: A Possible History of the Global South (더 빈곤한 나라: 남반구 국가가 쓸 수 있었던 역사, 한국어 미출간), The Darker Nations: A People’s History of th e Third World(국역본: 갈색의 세계사) 등이 있습니다. 또한, 프론트라인, 더 힌두(인도),얼터넷(미국), 비르군(터키) 등의 매체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레프트 워드 북스(뉴델리)의 편집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