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_라틴아메리카] 멕시코: 예술가와 교사, 마을주민, 문화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바리케이트를 세우다.
오늘 오후 노치스틀란노치흐틀란 주민들은의 모든 사람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문화행사를 즐기기 위해 중앙 메인광장에 모였습니다. 지난 몇 주동안 억압세력과 시민들간의 충돌로 시민단체에 따르면 9명의 사망자와 12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그로 인한 긴장감이 조성 된지 몇 주 만이입니다. -시민단체에 따르면 이 충돌로 9명의 사망자와 12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지난 6월 19일 일요일, 불에 타버린 시청과 백여명의 부상당한 시위자를들을 수용했던 교회의 반대편인, 노치스흐틀란 중앙메인광장에 있는위치한 키오스크는 예술가, 활동가, 그리고 교사가 전국교원노조(CNTE)(교육노동자국가조직)의 교사 운동행동에 대한 정보 행사를 게시하는 “문화적 바리케이트” 장소였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오후 5시쯤부터 광장에 모여 유명한 노래를 듣고, 민속 춤과, 그림을 보고 몇몇 활동가와들과 지도자들의 연설을 들었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지난 목요일 멕시코 내무부 인권차관(SEGOB), 로베르또토 깜빠캄파 시씨프리안이 왔을 때와 매우 비교되었고, 마을 주민들과 연방 그리고 주 경찰 사이의 충돌 때문에 지난 몇 주간 남아있던 긴장과도 매우 달랐습니다.
노치스히틀란의 22지구 주민, 에벤시오 마르띠티네스즈 또토레스는 말했다. “우리가 교사이자로서, 사람으로서, 조직했던 집회는를 조직했던 것은 시민들에게 아픔을영향을 주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6월 19일에 일어난 일은 쓰리고 씁쓸한 날, 슬픈 날로 기억될 것이고, 노치스흐틀란 사람들의 역사에 길이 남을 것 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그 많은 사람들이을 죽어여서 받은 충격을 의 회복하고을 위해, 그들로 인해 생긴 건강문제에 대해한 배상하기을 위해, 총알에 상처입고 여전히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계속해서 정의를 요구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또토레스 교수는 주민들에게 CNTE가 연방정부와 함께 하는 두 번의 원탁회의에 참여했고 그 중 깜캄파 시씨프리안과 함께 한 회의에서 약간의 진발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계속 원탁회의에 참여해 할 것이고, 계속해서 그들이 낸 상처를 회복하는 것에 대한 약속을 듣겠지만들을 것이지만 이 투쟁은 그저 그런 식으로만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협상의 결과를 볼 때가 됐습니다. 모든 가장이 이 배상을 받지이 모든 가정에 다 가지 않는 다면, 우리는 이 투쟁의 끝에 대해서는 논상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레스는 라고 말했다.
번역: 배경진(국제팀, ISC)
글 샤일라 로사헬 Shaila Rosagel / 출처: Resumen latinoamericano / The Dawn News / 2016년 7월 9일.